동국제약, 훼라민Q와 함께하는 ‘여성 갱년기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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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Q와 함께하는 ‘여성 갱년기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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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를 발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 갱년기 바로 이해하기’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7일 오후 2시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갱년기 여성 300명을 초청해 강연 후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형식의 ‘영화와 함께하는 미니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산부인과 강정배 교수는 혼자서 고민하기 쉬운 여성 갱년기의 증상과 원인, 치료법 등을 청중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였고, Q&A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세심하게 답변해주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동국제약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카운슬러 (The Counselor, 2013)’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여성들이 아직도 잘못된 갱년기 정보를 가지고 증상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년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초기부터 효과가 입증된 약물을 적절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을 하면서 갱년기를 즐겁고 건강하게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현장에 여성 갱년기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는 <상담존>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등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국제약은 향후에도 ‘갱년기 여성들의 인식개선과 이해를 통한 올바른 치료방법을 선택하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그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훼라민Q는 식물성분인 블랙코호시(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과 해외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이미 입증 받았다. 국내 임상연구에 따르면 훼라민Q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 개선효과가 있다.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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