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발악적 행태로 '박근혜 씨' 호칭한 이정희의 단말마 논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최후 발악적 행태로 '박근혜 씨' 호칭한 이정희의 단말마 논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Heaven 2013-11-12 17:31:11
역대 대선에서 투표조작설 없던 적 있었나? 그래도 국민들 과반수가 뽑은 대통령인데 아직까지 그걸 인정못하고 있다니...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쿠데타라도 일으켜서 당선된줄 알겠다!

lsr9695 2013-11-11 14:39:49
이정희야 그렇게 북한을 대변해서 이야기 하고싶으면 북한에 가서 살것이지 지랄한다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자빠졌나 김정은이 밑에서 진짜독재가 어떤건지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지 ....
정신없는것들한테는 매가 약인데

김영진 2013-11-11 14:38:46
다른 사람들을 비하하고싶지는 않지만 하는 말과 짖거리가 빨갱이와 비슷하니.... 그러므로 당 해체를 당할지경이 되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일인데 한술 더 떠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비하하는 행태야말로 북한에가서 살아야할 사람이네.

허허 2013-11-11 13:22:21
기사에서 빨갱이 빨갱이 이런 저속적 표현을 쓰다니;; 기자 수준 알만합니다.
같은 보수라고 칭하기도 부끄러운 세력들

이나라에 2013-11-11 11:05:45
우아하게, dndkgkrp같은 다는 나라 사람들은 함부로 댓글달지 마시기를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