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제(국정교과서제)로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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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제(국정교과서제)로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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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들 역사책 북한 추종하는 방향으로 쓰고 싶어 했다

▲ 가장 균형잡힌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1974년 이전의 근-현대사 역사는 국정제와 검정제가 병행하여 작성했다. 국정제(국정교과서)는 국가가 한 개의 교과서를 써서 모든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것이고, 검정제는 민간 출판사들이 발행하는 역사책을 국가가 허가하는 것이었다. 이런 혼돈의 세계에서 후대들을 빨갱이로 만들고 싶었던 빨갱이들은 무엇을 꿈꾸었겠는가? 당연히 역사책을 북한을 추종하는 방향으로 쓰고 싶어 했다.

이들은 역사책 내용을 바꾸기 위해 갖가지 떼를 쓰기 시작했다. 1969년의 역사교과서 파동이 그 첫 번째 신호탄이었다. 결과적으로 북한의 역사관을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에 그대로 반영한 검정교과서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에 박정희 대통령은 중고등학교 역사책을 국정교과서로 단일화 했다. 이에 빨갱이들은 국정제의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하기 시작했고 스스로는 수많은 조직들을 만들고 세력을 구축하여 한국 현대사 교과서를 북한의 입맛에 맞게 집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국정교과서가 유신을 정당화하고, 정권의 정당성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더럽게 악용하고 있다는 방향으로 선동했다. 역사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국정제를 폐지하고 검정제를 선택하여 민간 출판사들로 하여금 다양한 시각을 담게 해야 한다며 소란을 피웠다. 그 결과 노무현 시대인 2005년부터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고, 2007년에 국정제가 폐지됐다. 그리고 6개의 민간출판사들이 교과서를 내놓고, 각 학교로 하여금 선택토록 하였다.

금성출판사의 <한국사>는 철저하게 빨갱이 집필진에 의해 제작됐다.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의 80%는 전교조와 전역모(전국역사교과서모임) 교사들이 차지하고 있기에,  가장 좌경화되어 있는 금성출판사(금성은 김일성과 동의어)의 <한국사>가 가장 많이 선택되었다. 그 외에 미래엔컬처의 <한국사>, 삼화출판사의 <한국사>, 천재교육의 <한국사> 등이 선택되었다. 그런데 이런 교과서를 집필한 집필진들도 거의 다 빨갱이들이다.

빨갱이 교수들이 젊은 빨갱이들에게 박사학위를 마구 주었다. 그랬으니 얼마나 많은 빨갱이 새끼-박사들이 생산 되었겠는가? 바퀴벌레처럼 번식한 이들이 양벌 떼처럼 들고 일어났으니 얼마 안 되는 순종 꿀벌들이 어찌 명맥인들 유지할 수 있었겠는가?

수도 없이 번식한 이들 빨갱이들은 대체로 역사를 왜곡하기 위한 단체들을 4개 정도 만들었고, 4개 조직에서 활동하는 인간들이 역사교과서의 집필을 주도한 것이다.

1. 역사문제연구소 : 1986년, 박원순과 박원경 승려(박헌영의 사생아)가 설립했고, 여기에서 활동한 주요인물로는 강만길, 임헌영, 강정군, 박원순 등이다. 한마디로 빨갱이 원초들의 집합소다.

2. 민족문제연구소 : 1991년 설립, 2005년 친일인명사전과 이승만과 박정희를 폄훼한 백년전쟁 동영상 제작. 활동 인물은 강만길, 김삼웅, 박석무, 백낙청, 성대경, 이만열, 이이화, 이정희, 임헌영, 장근식, 정병준, 전찬열이고, 백년전쟁 해설자는 서중석, 주진오, 이만열, 정병준이다.

3.구로역사연구소 : 1986년 설립, 구로문제연구소 인물들이 금성출판사의 역사교과서 집필진을 장악하고 있다. 홍순권, 김태웅, 강창일, 김득중, 남지대, 송찬섭, 이인재, 이임하, 지수걸, 최갑수.

4.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 1988년 설립, 제노사이드는 민족대학살을 의미한다. 마치 나치가 유태인을 민족적 차원에서 학살했듯이 미군과 이승만도 6.25때 거창과 노근리 그리고 황해도 신천에서처럼 민족대학살을 주도했디는 의미로 지은 연구회 이름이다. 활동인들은 홍순권, 김득중, 박찬승, 이임하, 장근식, 정병준, 정용욱, 한정숙.

위 4개의 빨갱이단체 소속 인간들이 감히 대한민국의 국가교과서의 집필을 독점해 왔다는 사실을 똑똑히 직시해야 한다. 아래는 한국사 교과서를 출판한 출판사들의 집필진이다.

1. 금성출판사의 <한국사> 집필진 : 김한종, 홍순권, 김태웅, 이상 3명은 교수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나머지 이인석, 남궁원, 남정란, 이상은 일반 교사

2. 미래엔컬처의 <한국사> 집필진 : 한철호, 김기승 2명은 강만길의 제자이고, 김인기, 조왕호, 권나리, 박지숙은 일반 교사다,

3. 삼화출판사의 <한국사> 집필진 : 거의 모두 전교조 교사다. 이인석, 정행렬, 박중현, 박범희, 김쌍규, 임행만.

4. 천재교육의 <한국사> 집필진 : 표지에 피카소의 학살 그림이 있다. 현대사의 핵심은 6.25이고, 6.25의 핵심은 이승만-미군의 대량학살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책이다. 주진오, 박찬승, 이신철, 나민호, 임성모, 경규칠, 송옥란, 오정현으로 이들은 대부분 일반교사다.

이들 집필진은 역사에서 민족사건을 주장해온 이기백, 김용섭, 한우근, 이우성, 서중석 강만길 등 빨갱이들이 길러낸 빨갱이 전사들이다.

결 론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의 후손들을 이런 빨갱이들에 내맡겨 왔다. 우리가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세 가지다. 하나는 일단 교과서의 국정제(국정교과서)를 추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학습 인구를 넓혀 이 나라의 정권을 설사 빨갱이들이 잡는다 해도 역사만은 굳건히 지킬 수 있는 저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전교조를 해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교조 교사들이 이 세상에 얼굴을 들고 다일 수 없도록 일대 일의 격파를 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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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zz 2015-05-16 00:02:58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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