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근혜동산 회원 500여명의 모인 자리에서 김주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12만 회원이 하나가 되어 오직 한 가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여 우리는 기필코 꿈을 이루게 되었으며,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나가는 길에 그림자 역할을 함으로서 박근혜 정부가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우리의 주군의 정신과 뜻을 이어받아 봉사의 정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매년 기원제를 열어서 회원 단합에도 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두대간으로 이어지는 지리산에서 뜻 깊은 기원제를 열리게 된 것은 의미가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하루에 100리를 마다하지 않고 다녔지만 처음부터 승리의 전례품도 바라지 않았기에 지금은 박근혜정부가 나가는데 순탄한 길이 되어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기원제에 참석한 근혜동산 박성태 부회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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