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목련로타리클럽(회장 정은희)은 회원들의 각 가정에 있는 책 300여 권과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인문서적 20권을 새로 구입하여 아산 방축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선자)에 지난 10월 12일 기증했다.
온양 목련로타리클럽과 방축지역아동센터는 지난 8월 결연식을 맺고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간식 만들기를 하고 있으며, 온양 목련로타리클럽의 회원이 경영하는 국제 안경원(대표 김나리)에서는 저소득 자녀 아이 5명에게 정기적으로 무료 검안을 해 주고 안경을 제공하며 A/S까지 해 주고 있다.
온양목련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센터에 필요한 일들을 찾아내어 꾸준히 지원하고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