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대표 정명호)는 일본 1위의 제네릭 제약사인 니찌이꼬 (대표 Yuichi Tamura)가 신주 발행 및 보유 지분 인수를 통해 바이넥스의 최대 주주(지분율 12.6%)가 됨과 동시에 바이넥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되었다고 10월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니찌이꼬는 세계 Top 10 제네릭 제약사 진입을 앞두고 바이넥스를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구축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를 위한 대규모 바이오시밀러 생산 시설 확보 전략 하에서 이번에 1차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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