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민ㆍ관ㆍ군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홍성소방서, 민ㆍ관ㆍ군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3.09.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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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 대비 공조·대응체계 확보

▲ ‘2013년 긴급구조종합훈련’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11일 오후 2시경 청양군 청양읍 충절로에 위치한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소방·군·경찰 등 15개 기관·단체 250여명이 참여하는 ‘2013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홍성소방서를 중심으로 청양군, 청양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기반으로, 테러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된다.

훈련은󰡐청양군민체육관 건물 1층에서 불순분자의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로 건물일부가 붕괴되고 화재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119신고 접수와 동시에 유관기관·단체에 전파하면서 실시된다.

이어 청양군민체육관 자위소방대는 인명대피 및 화재진압 등초기 소방 활동을 전개하고, 군부대ㆍ경찰이 합동으로 테러범을 제압ㆍ압송, 뒤이어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가 출동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을 실시한다.

또한 사상자 증가, 피해범위 확대 등 점차 현장상황이 악화되면서 긴급구조통제단이 설치·가동되고 통제단장인 홍성소방서장의 조정·통제에 따라 군·경찰 등 유관기관·단체간의 역할분담 및 통합현장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전기·통신·가스시설 등의 재난상태를 수습하는 등 복구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손정호 서장은 “이번훈련을 통해서 실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앞으로도 유관기관ㆍ단체 간에 유기적인 공조체제 및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어떠한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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