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F국악방송, 소리아그룹과 업무협약(MOU)체결
GBF국악방송, 소리아그룹과 업무협약(MOU)체결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3.08.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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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소리아그룹과 상호 협력

▲ 업무협약 체결 사진(좌: 류문 소리아그룹 대표, 우: 채치성 국악방송 사장)
한국문화의 중심채널 GBF국악방송(사장 채치성, 서울·경기 FM 99.1MHz)이 ㈜소리아그룹(대표 류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악방송은 지난 22일 오후 상암동 국악방송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전통문화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소리아그룹과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GBF국악방송 채치성 사장과 박경규 본부장, 소리아그룹 류문 대표, 변지영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의 활성화 및 ‘아리랑’의 글로벌 확산을 주요 골자로 하여 진행되었으며, 향후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을 거쳐 한국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의 내용은 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 협력, 신진 국악인 대상 뮤직비디오 제작 및 프로모션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 대중음악인들이 참여하여 국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예능·음악프로그램 공동기획 등으로, 이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 및 신(新)국악의 지평을 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 기관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소리아그룹은 미국 방송사 PBS, NBC 등에서 홍보영상, 특집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였고, K-POP 가수들의 3D 영상을 기획, 제작하여 전 세계로 한국의 콘텐츠를 알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방송사와 연계한 방송프로그램 제작, 대기업과 연계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국내외의 한국문화 확산과 사회적 기여로 주목받는 민간 기업이다.

특히 소속단체인 ‘소리아밴드(SOREA Band)’는 가수 싸이(Psy)보다 2년 앞서 미국 백악관 초청공연을 펼치는 등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으며, 최초로 청와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국악방송 채치성 사장은 특히 ‘아리랑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의미 있는 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소리아그룹과의 업무협약은 매우 뜻 깊은 기회’라며 ‘앞으로 소리아그룹과 함께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문화 중심채널로써 대중과 소통해 온 국악방송과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선도해 온 소리아그룹 간의 민·관 협력이 앞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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