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밑 국회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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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밑 국회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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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12. 30 대한민국 국회 의사당어둠 속에서도 환히 불을 밝히고 있는 세밑 국회 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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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가는 길국회 가는 길에서 먼저 만나는 건 경찰 차량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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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앞 도로국회 앞은 건널목까지 경찰 차량들로 바리케이트가 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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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찰 차량으로 둘러싸인 국회경찰의 보호까지 받아가면서 국회가 하고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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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앞 텅빈 차도철야 농성하는 시민들로 국회 앞 차도가 텅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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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앞 시민들'국보법 연내 폐지'를 주장하며 모여든 시민들이 국회앞 차도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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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등장한 깃발과 촛불"국가보안법 연내에 반드시 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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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밑 차가운 땅바닥을 깔고 앉은 시민들'국보법 연내 폐지'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국회앞에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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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다!"농성 참가자 한 사람이 추위를 이여내려는 듯 촛불을 꼭 움켜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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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불추위를 사르려는 듯 철야 농성장 한 켠에서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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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연내에 반드시 폐지하자!"농성 참가자들을 리드하는 시위 차량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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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깃발도로 건너편에서 '국보법 폐지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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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불 켜진 세밑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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