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밀리언아서’, 매출 한국 이미 넘었다
중국 ‘밀리언아서’, 매출 한국 이미 넘었다
  • 한은정 기자
  • 승인 2013.08.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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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론칭 1개월 대비 중국 누적매출 2배 초과 달성

㈜액토즈소프트(www.actoz.com, 대표 전동해, 이하 액토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밀리언아서’가 7월 18일 중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8월 17일까지 한달 동안 발생한 총매출이 한국 ‘밀리언아서’ 론칭 한달(2012.12.20~2013.01.19) 총매출 보다 2배를 초과한 쾌거를 이뤘다.

중국 ‘밀리언아서’는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계속해서 머물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액토즈는 2012년부터 본격적인 모바일 사업에 주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고 모바일 사업 수행을 위한 여러 가지 행보를 보여왔다. 액토즈는 샨다그룹 모바일 사업의 헤드쿼터로, 작년 스퀘어에닉스와 모바일 사업 전략적 체휴를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모바일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액토즈는 한국 ‘밀리언아서’의 성공을 시작으로 이어 대만, 홍콩, 마카오를 거쳐 지난달 중국 론칭까지 각 3개월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진행시켜왔다. 미리 한국 시장을 통해 ‘밀리언아서’의 성공전략을 가지고 대만, 홍콩, 마카오 및 최근 중국까지 성공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곧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운영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다. 특히 중국시장의 경우 액토즈가 카카오톡의 플랫폼 없이 한국에서 ‘밀리언아서’를 No.1 게임 반열에 올렸던 것처럼, 이번 중국 서비스에서도 중국 통신사, 위챗, 360 등 주요 유통채널과 연계 없이 모기업인 샨다게임즈와의 완벽한 호흡으로 독자 론칭에 성공한 것은 기존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거의 없었던 일로 업계에서 매우 주목 받는 성공 모델로 손꼽힌다.

액토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온라인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Life Cycle이 짧은 모바일 게임에서도 퀄러티 높은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발굴해 해외 론칭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게임별 매출 Cycle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스퀘어에닉스의 밀리언아서 외에 추가로 밀리언아서 개발PD의 차기작이 포함되어 있는 TCG 및 RPG 등 약 5편의 계약이 완료되어 향후 계속해서 국내를 비롯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 퍼블리싱을 지속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스퀘어에닉스 외에도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협력제안을 받고 있어 현재 서비스 중인 국가 외에도 더 확장할 계획이며, ‘밀리언아서’의 경험을 살려 향후 국가별 론칭 간격 역시 더 좁혀 나갈 방침이다.

액토즈소프트 전동해 대표가 내세우는 “중국 ‘밀리언아서’의 수익구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보다도 유력 유통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유통을 구축한 점. 이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유력 유통 채널을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높은 수수료로 인한 낮은 이익율을 극복하고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주요 포인트라고 볼 수 있어 중국의 ‘밀리언아서’는 한국보다 더 높은 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며, “앞으로 액토즈의 게임들이 중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매출을 발생할 수 있는 노하우와 역량을 축적해 글로벌 모바일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는 헬로드, 드래곤네스트 라비린스 등 미드, 하드코어 RPG, TCG 및 캐쥬얼 게임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 20여편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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