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동욱 검찰과 민주당이 벌이는 상식 이하의 억지와 거짓과 질 낮은 행패는 민노총의 전신인 위장취업자들이 구사했던 공산당 전술의 판박이입니다.
채동욱 검찰은 대한민국을 망치기 위해 국정원의 정상적인 업무범위에 속한 내용들을 생트집 잡아 국정원과 박근혜정부에 결정타를 날리려 했고, 그런 악의적 의지가 너무 강했더 너머지 경찰이 증거로 채집한 동영상 자료까지 위조하여 공소장을 썼습니다. 경찰은 검찰의 증거위조 행위에 대해 고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끄러워 지기 전에 검찰의 이런 막가는 행동은 반드시 대통령에 의해 단죄돼야 할 것입니다.
국회에서 민주당이 지난 9개월 내내 행패를 부렸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것들을 고투리 삼아 국정을 파탄 내려 생트집을 잡아왔고,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무기력하게 끌려 다녔습니다.
민주당 등 빨갱이 세력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국가를 파괴하고 국정을 마비시키기 위해 끝없이 생트집을 잡아 시비를 거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국정조사에 불러내는 2명의 국정원 직원의 얼굴을 가림막으로 처리하지 말고 공개해야 한다는 정도의 생트집을 잡고 국회운영을 파탄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에 국민세금을 퍼주어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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