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는 얼마전 ‘국회 본회의’와 ‘기자회견’ 등 정치적 중립성을 상실한 망언을 해 정국파행을 초래한 장본인이다.
그래서 더욱 은인자중해야 할 이총리가 이번엔 ‘헌법과 법률상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에 위반 될 소지가 있는 발언을 또 했다.
국무총리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지 ‘열린우리당’이나 ‘정동영, 김근태’의원 등 특정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일방적으로 이익을 줄 수 있는 직무수행을 해서는 안된다
이해찬 총리가 공적으로 부여된 총리로서의 영향력과 권위를 열린우리당과 鄭, 金 두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은 명백한 중립의무 위반이다.
이해찬 총리는 총리(總理)로서 사려 깊게 처신 할 것을 엄중 촉구한다.
2004년 12월 30일
한나라당 대변인 임 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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