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가 이 선 ⓒ 김동권 기자^^^

이 자리에는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는데 2004년도 사업보고, 경과보고, 회계연도 결산 보고 및 승인, 2005년도 회계연도 사업 계획 보고, 감사보고, 2005년도 회계연도 예산보고 및 승인 등이 이루어 졌다.

이에 앞서 제30회 한국소설문학상은 작가 이선 씨가 받았으며 작품은 “카페 갈매기” 이다.

제16회 한국소설신인상에는 이채원의 “삼베이불”, 조혜경의 “꿈꾸지 않는다.” 최혜영의 “리갈 구두”, 제17회 신인상에는 한루시아의 “비행”등이 차지해 정연희 이사장으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이 선 작가 약력

전북 전주에서 출생/ 전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1987년 소설문학 신인상 수상,수상작 단편소설 <勝者를 위하여> 1990년 제14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수상작 장편소설 <기억의 장례>/2004년 제30회 한국소설 문학상 수상

1986년 단편소설 <헌토> 동촌문학 /1987년 단편소설 <승자를 위하여> 소설문학 /1988년 단편소설 <외갓새> 동양문학 1월호 /1989년 단편소설 <숨어있는 어둠>,<실습기>,<우리들의 선생님> /1990년 장편소설 <기억의 장례> 민음사,중편소설 <바람 기둥>,<뿌리 내리기 >,<이사> 동서문학 9월호,단편소설 <두 켤레의 실내화>,<질서 있는 하루> 현대문학 10월호

1991년 장편소설 <행촌아파트> 민음사,단편소설 <수직과 수평> 한국문학 9,10월호 /1992년 중편소설 <잃어버린 목소리>,<주인 노릇>,단편소설 <동상이몽>,<배꽃>,<자선 파티>,<바람불어 좋은 날> /1993년 창작집 <배꽃> 민음사,단편소설 <형의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문예중앙 봄호 1994년 단편소설 <몰락> 문학사상 11월호,단편소설 <사막에서 사는 법>,<도둑과 보낸 하루> 1995년 중편소설 <붉은 덩굴장미> 소설과 사상 겨울호/1996년 장편소설 <프라우드 메리를 기억하는가> 고려원,중편소설 <귀신들> 세계의 문학 가을호,단편소설 <마지막 오후> 현대문학 2월호 /1997년 장편소설 <우리가 쏘아올린 파이어니어호> 열림원,창작집 <귀신들> 민음사, 단편소설 <사막에서 사는 법 2> 한국문학 가을호 /1999년 단편소설 <사막에서 사는 법 3> 현대문학 5월호 /2000년 단편소설 <사막에서 사는 법 4> 문학과 포럼 여름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