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 옥수수환경캠프 성료
광동제약, 제주 옥수수환경캠프 성료
  • 심상훈 기자
  • 승인 2013.07.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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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진행한 제6회 옥수수 가족환경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옥수수 가족환경캠프는 광동제약의 대표 건강음료 중 하나인 옥수수수염차를 주제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마련, 소비자들을 초대해 매년 여름 진행되는 행사다. 초등생 부모들 사이에 인기가 높아 올해 경쟁률은 50대 1에 달했다.

이 캠프는 지난 2008년 시작해 6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는 광동제약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 55명을 초청,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돼있는 제주도에서 행사를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 기간 제주 서부 아홉굿 마을 일대에서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가족들과 함께 야영을 하며 옥수수 수확 체험,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건강 간식 보리빵 만들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 차례 도전 끝에 이번 캠프에 참석했다는 한 참가 가족은 "아이와 함께 텐트를 치고 제주도 푸른밤 속에서 함께 지낸 하루가 꿈같았다"며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 아내와 대화는커녕 같이 있지도 못했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캠프 참여를 계기로 가족간의 사랑과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참가자들의 솔직한 이야기에서 보람을 찾는다"며 "가족과 환경을 위한 문화의 하나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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