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제2의 오진혁, 기보배를 꿈꾸는 전국남여 초·중·고·대·일반부 7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양궁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체험 행사도 열려, 선수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궁체험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전화예약 또는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