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민주팔이, 종북 판검사, 특정지역의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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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민주팔이, 종북 판검사, 특정지역의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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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중우세력에 의한 언론탄압!

 
김일성이 6.25동족사변을 일으켜 수백만을 살상한 이후 지난 70여년간 북의 3부자세습체제는 2천만 북한동포들을 지옥같은 암흑체제에 가두어 놓고 300만이상을 도륙(아사, 동사, 처형)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내에는 이러한 북의 주의 주장에 수긍(일부)하거나, 북노선에 동조해 왔거나, 북의 입장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많다. 이러한 남한내 고첩과 그 추종세력들을 일컬어 세상 사람들은 "빨갱이"이라 일컬었다. 그러나 남한 "빨갱이"들은 당연한 호칭인 이 빨갱이를 두고 "색깔론"이라며 "빨갱이" 용어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끊임없이 주장해 왔다. 

저들의 악다구니와 기승에 못이겨 결국 이 땅에서는 깡패체제 비호세력인 "빨갱이"란 단어가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자 진짜 "빨갱이"들이 제 세상을 만난 것 처럼 지상으로 올라와 노골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가르켜 "종북(從北 : 색깔개념이 아닌)세력"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왔다. 

그런데 지난 7월 4일자 한겨레신문 인터넷판은 앞으로 우리국민들은 "종북(從北)"이란 단어조차도 쓰지 못하도록 법원이 판결했다고 자랑스레 전하고 있다. "종북" 용어를 사용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법원판결의 취지는 "종북"이라고 지칭당하는 당사자의 명예가 훼손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반역, 깡패체제 옹호, 이천만 북한동포들을 배신하는 종북세력들이 지켜야 할 명예는 도대체 무엇이며, 판사가 국민들의 용어 사용을 재단할 권리가 있는가? 그리고 판사들이 이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판결했다는 것은 결국 종북세력들이 나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종북인사들은 북이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민족기만 선동술인 "외세배격(반미), 우리끼리(자주), 자주통일(민족)"이라는 구호를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있다. "종북"이란 용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척하면서도 적화전술용어를 그대로 원용하는 이중성, 다시말해 종북으로 지칭당하는 것은 싫으면서 종북생각과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다. 

이런 위선과 이중성은 현대사회에서 종북세력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거쳐 특정지역, 특정단체, 특정집단, 일부 젊은 세대들에게 강하게 침투되어 있다. 예를들어 무한자유를 외치면서 강제속박하는 체제를 동경하는 이중성! 정의를 외치면서 역적의 신도가 된 특정지역인민들! 자신들은 배타적이면서도 남들에게는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는 사람들, 집단이기주의를 외치면서 개성과 개인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청바지와 햄버거를 먹으면서 반미구호를 외치는 젊은세대들 ... 

지난 4일 오후 사법연수원 43기 연수생 91명이 원세훈(62)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55)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공소 유지를 촉구하는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과 서울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 은폐 사건에 관한 의견서'를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제출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법연수생들이 이런 의견서를 감히 검찰총장에게 내는 것이 합당한가? 

이른바 국정원의 18대 대선개입 의혹사건을 보면 선거기간중 국정원관련자가 달은 선거관련 댓글은 3개라고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상에는 하루 약 3,000만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선거기간 20여일중 인터넷상 댓글은 약 6억개 정도가 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이 6억개의 인터넷 댓글중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관련 댓글 3개가 얼마나 대선에 영향을 주었다고 공무원 신분인 사법연수원생들이 집단으로 국가정보원장 등(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사건에 대해)의 엄정처벌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검찰에 전달했을까? 저들을 모두 법조인으로 임명할 경우 향후 대한민국 정체성이 크게 우려된다. 

물론 이런 초유의 세태는 특정지역을 등에 업은 민주팔이들의 악다구니에서 비롯됐으며 이들과 호홉을 같이 하는 교육단체소속 교사들에게 교육받은 젊은 세대, 민주팔이, 특정지역 공화국출신들이 10대 권력(정치, 사법, 경제, 사회, 문화, 언론, 노동, 인터넷, 연예계, 영화계)을 장악하면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법연수생, 특정지역민, 노사모, 민주당, 종북세력, 민주팔이, 빨갱이, 전교조,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등의 표현의 자유는 잘 보장이 되면서도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우국, 보수, 새누리당 지지세력들은 빨갱이, 종북세력에 대한 호칭도 조심해야 하는 이 시대적 아픔! 사법부가 나서서 반역, 여적, 이적의 종북활동을 장려하는 가당잖고 기가 찰 노릇이다. 

하기사 보수우파정권이라는 MB정권에서 오히려 이들에 대한 면역성을 더욱 키웠으니 뭘 말하겠나? MB는 "이재오(노무현의 2007년 발언록을 공개했다고 자기당을 비판한)가 안된다는 사람은 내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지 않았던가? 그런데 오늘날에도 청와대를 비롯한 권력기관과 각계 각층안에 민주팔이들과 특정지역인민들이 난신적자노릇을 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 볼 일이다. 

모든 사유에는 원인이 있다. 그리고 결과가 있기에 시작도 있는 것이다. 자신이 빨갱이 짓거리를 하지 않는데 누가 할일없이 그 사람을 종북인사라 할텐가? 더불어 "종북"이란 용어는 애국진영에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종북세력들의 아귀다툼에서 자연스레 세상에 불거진 용어이기도 하다. 물론 용어의 문제는 종북과 빨갱이 문제뿐만이 아니다. 

특정지역을 지칭하는 "깽깽이, 홍어"라는 단어도 국민들은 사용할 수 없다. 충청도를 "멍청도"라 해도 충청인들은 "그려려니" 하는데, 깽깽이, 홍어라는 단어가 무엇이 나빠 특정지역을 위해 사용을 중지시키는지, 애비를 애비라 부를 수 없었던 홍길동 시절이 아닌 21세기 글로벌 대명천지에 종북행위자를 종북세력이라 말하지 못하고 특정지역을 지칭하는 은어조차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탄압하는 것으로 이는 사법부 스스로 위헌을 자초하는 것이다. 

그리고 빨갱이, 종북세력. 특정지역인민들은 입만열면 "쿠테타, 군부통치, 유신정치, 차떼기정당, 수구꼴통"등 입에 게거품을 물고 상대방을 비방하고 헐뜯으면서 막상 자신들은 실제 종북에 의한 "반역이적. 민족배신"의 불의를 저지르면서도 국민 언론들에게는 그것을 눈감아 달라니, 아니 비판하면 처벌하겠다니, 이는 정의 상식을 일탈한 심각한 역사코메디다. 깡패짓거리가 최고존엄이 되고, 반역이 애족이 되고, 민족불량배들이 민주세력으로 둔갑하는 더러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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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기사라고... 2013-07-17 21:36:33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종북세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대한민국을 둘로 나누고 이간질하려는 불순세력이 틀림없다.

기자 너 간첩이지?

ㅋㅋㅋ 2013-07-10 19:45:48
대구는 더우니까 대구 통구이로 지칭
경상도는 조상이 흉노니까 경상도 흉노족&왜구족
이것도 돼? 수꼴아? ㅋㅋㅋㅋ 졸래 어이없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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