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사진을 본 많은 국민들은 작년 총선 나꼼수에서 활동한 김용민(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욕설막말 파문이 다시 점화되는 것 같아 어린 학생들보기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과 타 여성의 하체 사진을 교묘히 붙여 박 대통령의 하나로 보이게 하는 정말 유치한 방법으로 비하했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국가원수 모독죄 없어졌다고 지랄하네!!”, “언제까지 대한민국에 개망나니들이 날뛰게 방치할 셈인가.”, “자율정화를 모르는 언론나부랭이들 이제 청소할 때이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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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놀이게 감이냐?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