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한복려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 배워요
인간문화재 한복려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 배워요
  • 심상훈 기자
  • 승인 2013.06.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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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약품이 22일(토) 일반인과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궁중음식연구원에 초청해 인간문화재 한복려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배우는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궁중에서 즐기던 초여름 보양식인 맥적, 죽순채와 소면, 상추시루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지난 22일(토) 다문화가정 주부 및 일반인을 궁중음식연구원에 초청해 인간문화재 한복려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배우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일반인들이 인간문화재에게 직접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드라마 ‘대장금’의 요리 담당으로 더욱 유명한 궁중음식 전문가 한복려씨(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에게 조선시대 궁중에서 즐겨먹던 초여름 보양식인 맥적, 죽순채와 소면, 상추시루떡 만드는 법을 직접 배웠다. 또 왕이 매년 여름이 시작할 때마다 그 해에 갈증을 해소하고 더위를 이겨내라며 신하들에게 직접 하사했던 제호탕을 마시며 조선시대 왕족의 밥상과 왕실의 시절식에 담긴 전통문화를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조선왕조 궁중음식> 배우기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참여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독약품은 올해로 5년째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보다 많은 사람이 인간문화재의 공연, 작품을 접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이번 <인간문화재 지킴이> 참여마당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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