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시리도록 아픈 그 날의 상처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가슴 시리도록 아픈 그 날의 상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훈의 달' 아이들과 함께 뼈아픈 전쟁역사 여행

▲ 아직도 남아있는 수 많은 총탄자국
호국 보훈의 달 6.25 전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그날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에 여행을 추천한다. 

한국전쟁 초기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미군의 공격에 학살된 민간인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평화공원에는 위령탑, 평화기념관, 교육관, 조각공원, 야외전시장 그리고 쌍굴다리에 아직도 선명하게 총탄자국들이 남아있어,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뼈아픈 전쟁의 역사를 마음속 깊이 새기고 느낄수 있는시간을 가지면서 민주지산, 물한계곡, 백화산, 월류봉 등 관광지를 들러보면 좋을 듯 하다.

▲ 아픈 역사를 상징하는 조각상
▲ 노근리 사건 안내판
▲ 전쟁기념 야외 전시장
▲ 수백명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