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 됐으며. 선플 책갈피 만들기 등 총 18개 부스를 운영,인터넷 대안활동 발굴 및 체험을 했다.
또 포럼연극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세계 최고의 비보이(진조크루)의 초청공연도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인터넷 休요일, 선플달기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한줄 긍정 메시지(손 피켓)쓰기, 학용품 및 위생용품 등 나눔 물품 준비하도록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수집된 연필세트 등 총 5종 2000여점의 물품은 (사)위드를 통해 아프리카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각종 상담서비스 및 인터넷·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 마음코칭 프로그램 등 학교에 전문상담사를 파견,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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