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안정적인 지방세수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4명이내의 세원발굴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세원발굴을 위해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의 부속토지 추적관리,비과세.감면대상의 고유목적대로의 사용실태,신규허가 규제 해제로 인한 중과세 기준면적 100㎡ 초과 신규영업장 등을 조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국제자유도시, 내국인면세점, 골프장 이용객 등의 증가로 제주기점 항공기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다른 지방 국제공항과 운항횟수 및 여객수송실적에 비례한 항공기 정치장이 등록 될 수 있도록 1월부터 대한.아시아나 항공 본사를 방문,유치노력에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금까지 아시아나,대한항공 등 7대의 항공기가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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