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5.18재단, 5.18장사치들은 답하라
강운태, 5.18재단, 5.18장사치들은 답하라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3.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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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동의 최전선에 섰던 사람들은 사망한 166명과 계엄군에 붙잡혀 사형으로부터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은 357명이 전부다. 폭동에 앞장섰던 사람은 사망자와 생존자를 모두 합쳐 모두 523명뿐이었다. 10만여 명의 시민봉기자들 중에서 가장 앞장섰던 사람들이 불과 500명이 조금 넘는 숫자인 것이다.

이 523명에 대해 계엄군측 통계와 5.18측 통계가 일치하는 것이 있다. 이 523명 중 92%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10-20대의 학생 및 광주시민들로부터 천대받고 파출소들로부터 천대받던 양아치-구두닦이-껌팔이-일용직 도시근로자들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민주화운동의 주동자들이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에는 5.18측도 공인했다.

그런데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사실이 있다. 이는 광주시민들과 5.18단체들 그리고 5.18기념재단, 5.18연구소 등 엄청난 자금으로 운영되는 기라성 같은 5.18수호세력이 반드시 대답해야 할 질문사항들이다.

1995년 전두환을 때려잡기 위해 검찰이 작성한 보고서가 있다. 여기에는 300명 단위로 구성된 두 개 팀의 귀신 잡는 정예의 시민부대가 있었다. 첫번째 300명은 5월 21일 오전 08:00경 20사단 지휘부가 광주 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감쪽같이 매복하고 있다가 20사단 지휘부를 기습-공격하여 20사단의 차량번호가 찍힌 지프차 14대와 군용트럭 20여대를 탈취하여 곧장 군용차령 제조업체인 아시아 자동차로 갔다.

이들이 구태여 20사단 마크가 찍힌 지후차량과 군용트럭들을 탈취하여 아시아 자동차로 간 이유가 무엇일까? 20사단 부대 마크가 찍힌0 번쩍 거리는 지휘차량과 트럭을 본 아시아자동차 직원들은 군말 없이 4대의 장갑차와 300명이 지정하는 차량들의 자동차 열쇠를 차량에 꽂아 주었을 것이다.

그 다음 두 번째 300명은 어딘가로부터 대형버스 5대를 타고 09:00시에 아시아자동차로 합세했다. 이들 600명은 300여대의 차량들을 전남 19개 시군에 산재해 있는 44개의 무기고롤 향해 달려가면서 광주시민들을 차에 가득 태웠다. 그리고 오전 12시에서부터 오후 4시에 이르기까지 44개 무기고로부터 5,408정의 무기 및 탄약을 탈취하고 8톤 트럭분의 TNT, 뇌관, 도화선을 탈취하여 전남도청 지하실에 옮겨놓고 순식간에 이를 폭탄으로 조립했다. 이러한 조립-해체 능력은 당시 전라도 계엄분소를 통 털어 5급 갑 계급의 문관 배승일 밖에 없었다.

그런데 봉기에 앞장섰다가 죽은 사람, 형을 받은 사람 523명 중에는 이러한 일을 한 사람이 일체 없다. 군법회의에서 1년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들의 신문조서에는 이러한 일을 한 사람이 일체 없었다. 그렇다면 이 600명은 어디에서 출현한 사람들인가? 폭동의 일선에 섰다가 사망하고 처벌받은 사람들 523명 중에는 이러한 일을 도모하고 실행한 사람도 없고, 그 수도 600명에 이르지 못한다.

1985년에 발행된 북한의 역사책 ‘광주의 분노’(조선노동당출판사) 35쪽 중간에는 “600명으로 구성된 폭동군중의 한 집단”이 제199지원단 제2훈련소 무기고를 기습하여 숱한 무기를 탈취하였고, 지원동 석산의 독립가옥에 보관되어 있는 많은 폭약과 뢰관들을 빼앗아 내었다.”라는 표현이 있다. 북괴가 했다고 이실직고한 것이다.

오죽하면 2007년에 개봉된 남한의 5.18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타난 시민군 대장은 26세의 골재채취 화물차 운전수인 박남선을 공수부대 예비역 대령(안성기)으로 분장했을 것이며, 1991년 북에서 개봉된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서는 폭동 10일 내내 어디론가 가서 숨어 있었던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관현을 5.18의 영웅으로 내세웠을까?

그리고 총상 사망장 116명 중 69%에 해당하는 80명을 광주시민이 쏜 사실에 대해서도 답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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