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을 깨자는 것인가
[한]판을 깨자는 것인가
  • 정당논평
  • 승인 2004.11.30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내 관철 결의....국민과 야당을 무시하는 반민주적 행위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이 일요일 밤 모여서 4대 국민분열법 ‘밀어 붙이기’ 모의를 했다는데 이는 ‘판을 깨자는 것’이다.

국민과 야당의 반대가 심하다는 것을 알면서 ‘연내 관철’을 결의 한 것은 국민과 야당을 무시하는 반민주적 행위이다.

더구나 이부영 의장이나 천정배 원내대표는 국회를 원만하게 운영하자며 원탁회의를 제안했던 장본인들이다.

상생의 정치를 말하다가 돌변한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태도는 절대 독자적일 수 없으며 배후의 압력이 있다고 본다.

열린우리당은 장난감 하나도 자기 뜻대로 살 수 없는 유아 정당이고 지도부 역시 권위가 땅에 떨어진 「허수아비」에 불과한 듯 하다.

더구나 지금은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특사 파견을 검토하고, 대통령은 밖에 나가 있고, 예산안 심의를 해야 할 시점이다.

여권의 전략이 무엇이든 국민분열법을 날치기 처리 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서는 비이성적인 여당 만큼 무책임하고 부도적한 존재는 없다.

2004년 11월 29일
한나라당 부대변인 이 정 현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