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이재승)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교통질서 확립과 맞춤형 교통치안활동 추진으로 주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4대 교통무질서 집중단속을 펼친다고 4월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대로변·시내권 주요교차로 등에서 이륜차의 주요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이륜차의 운행이 많아지는 봄철 이륜차의 교통사고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실시한다
경찰은 4대 교통무질서인 ▲인도주행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안전모 미착용 위반행위를 관내 전 지역에서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은 주·야간 지역을 불문하고 교통경찰과 각 지구대(파출소)경찰이 주요 국도변에서 교통단속과 사고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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