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제43기 회계년도 시무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양약품, 제43기 회계년도 시무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체질개선과 판매활로 개척 집중

일양약품은 4월 1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3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동연 사장은 “FY43기는 ‘생각의 전환을 통한 체질개선과 판매활로 개척’의 슬로건 아래 점점 어려워져 가는 제약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 각자의 업무개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업무의 전문성과 소통을 통한 시너지 형성 ▶ 창의적인 연구개발로 차별화된 제품 출시 ▶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과 위험요인 분산 등 경영과제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이루어 갈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환경을 이기기 위해서는 경영방식 또한 변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임직원 각자부터가 변화를 모색해야 하며 그 안에서 해답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자신의 업무 중 사소한 것 하나부터 바꾸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

< 승진인사 >

▲ 과장 : 전경철 외 18명
▲ 대리 : 최은석 외 15명
▲ 계장 : 김정우 외 27명
▲ 책임연구원(갑) : 남상돈
▲ 책임연구원(을) : 이승현 외 1명
▲ 선임연구원 : 김대성 외 6명

<표 창>

◈ 우 수 부서상 : ETC사업본부, 중앙연구소
◈ 장 려 상 : 관리팀 강병재 외 5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