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물질 EU 특허 획득
오스코텍,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물질 EU 특허 획득
  • 심상훈 기자
  • 승인 2013.03.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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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에서 추출한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AIF’ EU 특허 취득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AIF’가 EU 특허청 (European Patent Office; EPO)으로부터 특허등록이 최종 결정되어 19일 특허등록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EU 특허를 획득한 ‘AIF’는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에서도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오스코텍은 이번 EU 특허 등록을 계기로 유럽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시도를 할 예정이다.

'AIF'는 오스코텍이 관절염 천연물신약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발굴한 천연물 조성물로써, 단순하게 통증을 완화하는 기존 물질들과 달리 관절염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 및 연골파괴 물질의 생성을 억제해 성인의 관절염 예방 및 근원적 치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소재이다.

효능의 논란이 되고 있는 글루코사민보다 뛰어난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안전하고 다양한 형태로 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적용이 가능하여, 관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AIF'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로 인정을 받은바 있으며,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에 따라 퇴행성관절염 시장이 지속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천연물기반의 안전성과 효능이 확보된 물질로써 글루코사민 중심의 관절염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스코텍의 관계자는 "이미 인체시험과 말 임상시험을 통해 'AIF'의 우수한 효능이 입증된 만큼, EU 특허를 계기로 글루코사민이 주도해 온 세계 관절염 기능성식품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관절관련 기능성식품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스코텍은 1998년 설립된 신약개발 기업으로 골다공증, 관절염, 치주질환, 항암제 영역에서 합성신약 및 천연물신약을 개발해 국•내외 제약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며, 천연물에서 추출한 골다공증, 관절염 및 치주질환 관련 기능성물질들을 개발해 사업화 중에 있다.

관절염은 전세계 인구 중 약 12%가 앓고 있는 질환으로 국내에도 성인인구 중 31%가 증상을 가지고 있다. 세계시장 규모는 1,190억 달러, 국내시장 규모는 약 4,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의료기술 발달과 수명연장과 더불어 노령화 사회의 가속화로 점차적으로 관절염 환자가 증가됨에 따라 관련 시장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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