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인들에게 듣는 또 하나의 세상살이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해외입양인들에게 듣는 또 하나의 세상살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든 이는 하나씩 고통을 안고 태어난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내 나라 내 부모에게 버림받고 자라는 이들의 고통은 당연한 것일 수밖엔 없을까?

세계 제1의 고아 수출국으로 오명을 떨쳤던 한국, 그리고 그나마 의식 있는 이들의 해외입양 반대 운동으로 해외입양 세계 4위로 내려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한 해 평균 2000명 정도가 미국으로 입양되고 있다. 이들 해외 입양인들은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입양아들이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아가며 겪는 좌절과 고통의 나날들에 대해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고자 한다.

다음은 킴벌리 씨와 로버트 씨의 사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