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4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화이트컨슈머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소비자 4.0 시대, 따뜻한 가치를 지닌 화이트컨슈머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세상을 기대한다. 따뜻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나눌 화이트컨슈머의 축제는 상생하는 대한민국, 화이트 코리아를 만들어 간다.
이 날 개그맨 MC딩동이 사회로 오프닝 무대 인디밴드 고고스타 등이 공연을 펼쳤으며, 개막 선언에 이어 아나운서 손범수의 진행으로 가수 포맨, 다비치 등이 축하 공연을 진행 했다.
<화이트컨슈머축제> 캠페인은 오는 6월 14일까지 진행 하며, 6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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