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지사(지사장 안성기)는 2. 7(목), 주안단지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온정 나누기에 참여했다.
이번 “사랑나눔” 행사는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경영자협의회, 자생단체와 공동으로 참여하여 서구지역 내 28개의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사랑의 떡국(가래떡 112kg)과 과일을 전달했다.
주안지사는 정기적으로 경영자협의회, 자생단체(공단총무회, 환경자율관리협의회) 및 유관기관이 참여, 후원금과 입주기업 생산제품지원, 학습지도 그리고 산업단지 현장견학 등 2010년부터 주안단지 인근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 및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고 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기 지사장은 “지역인근 아동센터 및 소년소녀가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서 앞으로 학교졸업 후 산업단지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취업기회 제공 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