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보건소장 김태근)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1월17일)과 노로바이러스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향후 4~6주내 유행이 예상돼 설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른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건강생활수칙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 기침 예절지키기, 철저한 음식물 보관․관리로 호흡기 감염병과 식중독을 예방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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