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종원)는 지난 1일 ‘솔의 눈’ 성분이 2배 강화된 온장고용‘솔의 눈 포르테'(용량 및 소비자가격: 280ml페트, 1,000원)을 출시했다.
‘솔의 눈 포르테'는 최근 건강 기능음료 선호도 증가와 동절기 온장 제품 판매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면역강화 기능성 원료인 ‘솔싹 추출 농축액’이 기존 제품보다 2배 가량 높다.
구연산, 비타민C 등도 함유되어 있어 부드러운 맛과 함께 강한 솔의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열에 강한 온장고용 소형 페트(280ml)에 담겨 있어, 2주까지 온장고 보관이 가능하며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포장 디자인 측면에서는 제품 전체 포장 라벨과 오렌지색 뚜껑마개를 사용하여 세련된 제품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편 일본 도쿄 쇼와 의과대학의 임상실험 결과 ‘솔싹추출물’은 인플루엔자, HIV 등에 대한 항바이러스, 항암, 항박테리아, 항기생충, 동맥경화 감소 등 체내의 면역 세포의 활성 및 바이러스 세포 성장의 억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
다.
롯데칠성은 "이번에 출시된 온장고용 ‘솔의 눈 포르테’는 직장, 학교, 가정 생활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20대 후반에서 40대의 모든 층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며 "이 제품 출시와 더불어 TV광고와 무료시음행사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3479-9272)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