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부러지는 법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강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이제는 시간이 없으니 적당히 끝내십시오. 꼭 사과를 받는 것 보다 대의적인 입장에서 먼저 등원한 후 나중에 사과 받겠다고 하면 이총리는 한 번더 죽는 것이지요.
국민들이 두 눈뜨고 있습니다.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삽니다.
재발 이 총리보다 한발 먼저 국민편에 서십시오.
내가봐도 그렇내요. 총리가 국회 전체도 아니고 특정 정당을 폄하발언하는 것은 중립을 지켜야할 공무원으로써 자격이 없지요.
그러니 이런 것을 배워 지금 전공노가 난리 아닙니까.
그들이 무엇을 배우겠어요, 나쁜 것만 배우지.
총리 이제는 한나라당에만 사과 할 것이 아니라 진짜는 국민에게 사과해야 하는 것이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제발 굽히지 머시고 저 뻔뻔한 동포들의 콧대를 꺽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