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북한특수군 개입한 것이 120% 확실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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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북한특수군 개입한 것이 120% 확실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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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특수군이 요소요소에 유언비어와 회유와 조직 가동

▲ 함경북도 청진시 낙양동에 위치한 남조선혁명투쟁에서 희생 된 '인민군영웅들의렬사묘'로서 1980년 8월 설치, 1998년 2월 단장, 구글지도에서도 위치확인 가능
1. 민간인 166명 사망, 116명 총상, 총상 중 80명(69%)이 탈취한 무기고 총상이다.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쏠 수는 없는 일이다.

2. 12구의 시체가 남한 사람 아니다.

3. 분당에 광주참전 북한특수군 출신 살고 있다.

4. 제주 4.3반란사건에서 150명 규모의 공비들을 지휘하는데도 기라성 같은 지휘자들이 수십명 있었는데 10만명 규모의 시민을 동원하여 게릴라 시가전을 수행한 광주작전을 지휘한 지휘자가 전혀 없다.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는 전남대 학생회장으로 광주폭동기간 내내 도망가 있던 박관현이 영웅이고, 남한의 5.18영화 ‘화려한 휴가’에는 5월 26일 구성된 학생수습위(이른바 시민군)의 상활실장이던 26세의 골재채취화물차 운전수 박남선을 예비역 공수부대 대령출신(안성기)으로 각색하여 시민군 대장으로 가공해 냈다. 그만큼 지휘자가 없는 것이다. 이는 무얼 말하는가? 북한특수군이 요소요소에 깔려 유언비어와 회유와 조직을 가동하여 양아치들을 동원하고 택시 기사들을 동원하고 시민들을 동원하였다는 것이다.

5. 극비사항인 20사단 지휘부의 톨게이트 통과시간을 사전에 알아내서 300명으로 조직된 특수인력이 미리 매복해 있다가 지휘부를 공격해 14대의 지휘차량을 탈취한 사실은 양아치 계급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6. 5월 21일 09:00시에 위 300명이 아시아자동차에 도착하고 다른 곳에서 또 다른 300명이 아시아자동차에 집결하여 장갑차 4대, 군용차 374대 및 차 열쇠를 탈취하여 17개 시군에 숨어있는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만에 털어 5,408정의 무기를 장만한 사실도 양아치들이 할 수 없는 일이다.

7. 8톤트럭 분의 TNT, 뇌관, 도화선을 탈취, 도청지하실로 운반하고 이를 폭탄으로 조립하여 계엄군을 협박한 사실도 양아치 범위를 벗어난다.

8. 장갑차를 동원, 교도소를 6회 공격한 사실도 양아치들이 생각해내고 수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9. 매년 북한의 당정 최고자들이 앞장 서 북한 전지역에서 5.18행사를 대대적으로 거행한다.

10. 북한 최고인 것들에 5.18칭호를 부여한다.

11. 북한의 5.18영화를 김일성이 직접 황석영과 윤이상을 데려다 만들었다. 황석영 에게는 25만 달러를 주었고, 윤이상에는 15층짜라 음악당과 저택을 선물하였다. 5.18이 김일성의 작품이라는 의미다.

12.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에는 5.18이 대남공작의 최고봉이었다고 극찬한다.

13. 북한 책에는 사실과 해설과,전략-전술과 현장감 있는 묘사가 있지만 한국자료에는 사실만 있다. 그런데 양쪽 사실은 일치한다.

14. 북한방송이 상황에 대한 실황중계를 했다. 수많은 작전 포인트에 북한요원이 있었다는 뜻이다.

15. 탈북자들의 증언집(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 상황전개와 일치하고 생동감 있다.

16. 5.18단체의 프로필이 빨갱이이고 폭력배다.

17. 광주의 프로필은 북한이 기르는 해방구다.

18. 계엄군이 5월 21일 빠져나간 후 22일 형성된 수습위원회, 그 첫 일성은 무기반납이었다. 무기를 광주시민이 탈취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19. 5월 25일, 온건파 학생 이창길 등이 전교사에 와서 TNT가 조립돼 도청 지하에 적재돼 있는 사실을 알려주며 해체해 달라 부탁하였고 이에 전교사는 배승일 문관과 조수를 위장 잠입시켜 2일 동안 해체했다,. 목숨을 건 일이었다. 북한 책에는 이 TNT와 무기를 ‘600명으로 구성된 폭동군중의 한 집단’이 탈취했다고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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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 2013-01-21 00:21:4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41153541&code=910303 <이것좀봐바 베트남 참전비라는데? 이거 쓴사람 누구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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