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해찬 망언의 배후가 짐작 간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이해찬 망언의 배후가 짐작 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가 이해찬 총리 망언에 대해 ‘이 총리의 정치적 인식’이라며 파면 거부 결정을 내렸다는데 대해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는 이해찬 총리 망언의 배후가 어디인지 짐작케 하는 반응으로 국정파행을 풀려는 의지 보다는 확대재생산의 의미로 해석 된다.

이해찬 총리의 의정단상 망언으로 빚어진 정국혼란에 대해 한나라당은 노무현대통령에게 ‘총리 파면’을 요구 했다.

그러나 청와대 비서진들이 모여 이에 대해 왈가왈부 하면서 야당의 요구를 거절 한 것 자체가 오만불손의 극치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이해찬 국무총리 파면’에 대한 국민과 야당의 요구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해야 한다.

2004. 11.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임 태 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