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골수암 치료제 '다코젠' FDA 신청
지난달 골수암 치료제 '다코젠' FDA 신청
  • 이승희 기자
  • 승인 2004.11.05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메틸화 과정중 종양억제 유전자 정상 회복

골수암(MDS)치료제 '다코젠'이 지난 10월 미국 FDA에 허가 신청됐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본사를 둔 항암제 전문 제약사 MGI 파마는 지난달에 다코젠 주가 MDS 치료제로 미 FDA에 신청됐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MDS는 골수가 비효율적·비정상적인 혈구를 생성하는 질환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하며 평균 생존기간은 중증도에 따라 6개월∼6년이다.

골수 이식에 의한 치료가 있으나, 시술에 따라 이환·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코젠은 저메틸화제로 메틸화는 메틸기가 DNA에 추가돼 유전자가 불활성화되는 과정으로 저메틸화 과정중에 세포 분화, 성장 조절하는 종양억제 유전자가 정상 기능을 회복해 치료가 가능하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