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36만 팔로워
전 세계 11억명에 달하는 가톨릭 신도들이 앞으로 교황의 트위터 팔로어로 되면서 엄청난 숫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의 트위터 계정 개설과 관련한 뜨거운 반응이 놀랍지 않다. 고령(85세)인 교황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지만 잠재력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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