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선에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해, 이해찬 총리가 해바라기표 충정으로 나섰다. 술에 취해 한 말이 아니라고 이해찬 총리는 분명히 밝혔다. 이해찬 총리의 안중에는 국민과 나라와 이 나라 헌법이 없다.
한나라당 121명의 의원을 뽑은 것은 국민의 선택이다. 한나라당이 제1야당이 된 것도 국민의 지지아래 가능했다. 한나라당을 그처럼 무지막지한 용어로 비난한 것은 바로 국민의 가슴에 칼을 꽂은 것이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오만불손한 태도로 국회를 모독하고 국민의 대표인 야당 의원에게 폭언을 한 이해찬 총리는 총리로서 그 어떤 자격도 없다.
이해찬 총리는 백배사죄하라.
2004. 10.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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