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면,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좇아 "자신들의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이 세상에는 전쟁이 없을 것이며, 살인이나 강도나 강간이나 절도와 사기와 같은 범죄가 없는 아주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하여 먹을 양식이 없어서 굶주리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절대로 어리석은 말씀이 아닙니다. 참으로 옳은 진리의 말씀인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비웃고, 자신들의 이익과 쾌락을 위하여 전쟁을 하며, 살인과 강도와 절도와 강간과 사기를 치는 세상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악하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과 쾌락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전쟁을 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지구상의 평화를 위하여 기독교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좇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절대로 전쟁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독실하지 않는 기독교인이므로 예수님의 뜻(성경)을 바르게 알지 못하여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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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앞에 교회 증축하면서 진동으로 인해 지반침하가 일어나고
축대가 갈라져도 교회는 모른척...
주민들이 몰려가 면담을 요청해도 시공사에 모든걸 떠넘기고
예배와 세미나를 이유로 만나주지 않는...
한번 겨우 만나서 침하현장에 함께가서 보더니 "괜찮네.
인사사고 나면 보상해주면 되지" 이럽니다.
목사뿐만 아니라 집사도 마찬가지...
담임목사는 교회 대표가 아니고 대표가 누구냐고 물으니까
교회에는 대표자가 없답니다.
안전진단요구에 왜 우리돈 들여서 안전진단 해줘야 하냐고
반문합니다.
이러고서는 교회를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겠다고 하는데
누가 그걸 믿습니까.
교인들 대다수는 지반침하와 축대균열 등에 대해 잘 모르죠.
목사의 탈을 쓴 악마에게 설교를 듣는 교인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