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년동안 우리 비빔밥 알려 미국서 자리잡아
'무한도전' 4년동안 우리 비빔밥 알려 미국서 자리잡아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2.11.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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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및 동해, 아리랑, 막걸리 등 총 6차례 광고에 올려 온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서커스에도 올릴 계획

MBC '무한도전'팀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비빔밥 영상광고를 또다시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은 60초 분량으로 지난 2년전 30초 분량 영상광고를 다시금 재편집해 6일부터 타임스스퀘어 내 최대 전광판으로 알려진 TSQ에 1시간에 2번, 한달간 총 1천5백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광고를 추진한 서 교수는 "뉴욕타임스에 전면광고, 타임스스퀘어에 영상광고, 뉴욕 내 주요거리에 비빔밥 포스터 부착 등 매년 비빔밥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었고 그런 일환으로 올해도 영상광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광고내용은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농악, 장구춤, 태권도, 부채춤, 강강술래 등을 활용하여 비빔밥의 맛과 멋을 형상화 했고 차은택 CF감독과 서울예대 박숙자 교수팀이 힘을 모아 제작했다.

이에대해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는 "4년동안 한식의 대표주자인 비빔밥을 연속해서 홍보해 왔다. 다른 한식메뉴 뿐만이 아니라 한국 홍보에 도움 될 수 있는 일을 서 교수와 함께 계속 벌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이번 광고파일을 유튜브에 올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인들의 스마트폰으로도 전송하여 다각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타임스스퀘어에 독도 및 동해, 아리랑, 막걸리 등 총 6차례 광고를 올렸던 서 교수는 "이번 비빔밥 광고를 가지고 유럽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인다는 런던 피카딜리서커스에도 곧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수는 “현재 타임스스퀘어 내 국가단위로는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전용 전광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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