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년 성교육시간. 선생님은 페니스 하나를 커다랗게 그려 놓았다.
"이게 무언지 아는 사람?"
잠시 조용하더니 앞 줄의 철수가 손을 번쩍 들었다..
"네! 페니스입니다. 아빠가 그것을 두 개씩이나 가지고 계셔서 아는데요 하나는 오줌 눌 때 쓰고요 큰 거는 엄마 배를 쎄게 때리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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