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다섯 손가락’의 홍다미역을 열연 중인 진세연이 검정색 상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명랑소녀, 쾌활소녀, 긍정소녀의 대명사 ‘홍다미(진세연)이 눈가가 촉촉하게 젖은 채 검정색 상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지호(주지훈)와 이별에 이은 또 다른 시련을 암시하는 듯 검정색 상복을 입은 홍다미(진세연)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복을 입은 홍다미(진세연)의 모습에 ‘설마.. 다미의 엄마가 사고를 당하는 건 아니겠지?!’, ‘다미의 꿈일꺼야’, ‘다미에게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등의 글을 남기며 불안함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한편, 진세연의 검은 상복에 관한 비밀은 이번 주말 SBS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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