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윤명희의원(새누리당)은 9월 27일 오후 3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사계절 미래영농 실현을 위한 곡물가 폭등 위기대처 방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기후변화 여파로 또 다시 곡물가가 들썩이고 있고, 특히 최근 곡물가 사태는 일시적인 게 아니라 상시화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곡물가 급등시대를 맞아 국내 수급안정대착과 농가들의 소득안정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이번 정책세미나에는 김용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국제곡물시장 동향과 중장기 대응전략」과 김충국 농촌진흥청 연구관의 「토지이용율 제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발제와, 류수노 방송통신대학 교수, 민연태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관, 박상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조정실장, 박환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성경일 강원대 교수, 이병모 대한양돈협회 회장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명희 의원은 "과거에는 전체 논의 절반가량에서 이모작을 했는데 현재는 그 비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2모작으로 사료작물 재배가 가능한 작부체제를 새롭게 확립한다면, 토지이용률 향상을 통한 국내 곡물자급률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덧붙여 "농한기가 없는 사계절 영농이 현실화 된다면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곡물가 사태의 대응방안에 대해 정부가 검토해야 하는 새로운 대책을 제시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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