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찾아가는 원동기 면허시험은 면허가 없는 노인들과 수확철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추진 됐으며, 교통안전교육, 학과 및 기능시험을 원-스톱으로 실시, 20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한편 조영수 서장은 “원거리 노인들이 많은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출장 면허시험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및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운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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