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41)과 김규리(33)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양측 소속사가 3일 밝혔다.
김주혁은 ‘무신’의 주인공 ‘김준’역을 맡고 있고, 김규리는 최우(정보석 분)의 딸인 ‘송이’를 연기하고 있다.
극중에서 송이(김규리 분)가 김준(김주혁 분)을 짝사랑하지만 끝내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고 비극적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두 사람은 사이좋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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