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5 레이디스 마지막 날인 2일 1위와 1타차 2위였던 한국의 안선주가 8 버디, 2 보기의 66타로 경기를 끝내 총 15언더파 201타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번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상금 1080만 엔을 획득했다. 통산 11승째. 1타차 2위는 한국의 이지희가 차지했다. 1위로 스타트한 아리무라 지에(有村智恵)는 69타로 모리타 리카코(森田理香子)와 함께 총 13언더파로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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