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발표한 서귀포 칠십리 70경은 자연경관의 경우 강정천,돈내코,삼매봉,서귀포패층류화석,소정방폭포,외돌개,서귀포해안산호군락,천지연폭포,문섬,섭섬,범섬,엉또폭포,제지기오름 등이다.
또 향토문화는 법화사지,서귀진지,존자암지,서귀포칠십리축제,영등굿,서귀포돌담길 등이며 인문사회사원으로는 옥돔,자리물회,자리테우,몸국,초가집,돌하르방,갈옷,해녀 등이 각각 선정됐다.
건축시설로는 제주월컵 경기장,약천사,여미지식물원,이중섭거주지,향토오일시장,강창학종합경기장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칠십리70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30일 서귀포칠십리70경 자원선정위원회 회의를 갖고 자연경관 등 4개분야의 자원을 각각 선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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