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묻지 마라..“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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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묻지 마라..“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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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선도 이겼으니..곧 연락이 올 거야.
그럼 난 의인이 되는 거야. 영웅이 되는 거라고.
조금만 참자.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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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2003-01-05 23:39:18
참진보 (2003-01-04 오후 11:50:50 : 30)
한겨레, 오마이뉴스의 의인 김대업선생의 동상을 세우자

이번 대선에서 광신도들과 김대중의 나팔수 광신도 언론 한겨레, 오마이 뉴스, MBC들은 교주당 후보를 당선 시키기 위해 의인 "김대업" 선생을 내세워 네거티브 선거공작에 성공했다. 지난 대선에서 이 회창 전 총재의 아들 병역 문제로 재미를 본 광신도들과 광신도 언론 한겨레는 이번 대선에서도 사기 전과와 가정 주부 나체사진을 공개 하겠다고 협박하고 복역 중에도 수사관 행세를 한 자를 의인으로 둔갑 시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생중계 해주며 이 회창 전 총재를 파렴치 한으로 몰아 세웠다.

여기에는 한겨레의 꾸뽕권, 림썬영, 장뽕군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MBC의 김 중배, 성 경환이 앞을 섰다. 이상하게도 김대업 선생을 이용한 언론인들이 다 고향이 근처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겨레, 오마이 뉴스, MBC는 일등공신 김씨를 찬양하고,그 은혜를 보답하는 의미에서 민주당 당사 앞에 "김대업 공적기념비" 정도는 만들어야 한다는 사설을 실어야 옳지 않을까? 김선생은 국민대다수가 "파렴치한" 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광신도들과 한겨레, 오마이 뉴스, MBC는 그의 말을 기정 사실화 시키고, 의인화 시키고 그의 말을 신주 모시듯 인용해 한 대통령 후보를 공격했다.

재보선에서 한 석도 얻지 못하고 대선 한달 전까지 3위로 달리던 후보가 참으로 신기하게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는데 부패정권을 연장한 광신도들이 의인 이라면 의인으로 부르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지만...

하여튼 그렇게 목을 메어 부패한 정권을 연장한 광신도들은 김 대중 교주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김대업 선생님"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차기 정부에서 장,차관 정도의 요직에 입각시켜도 한 점 부끄러움 없고, 민주당 당사 앞에 "공적 기념비"나 "전신동상"을 만들어도 절대로 아까움이 없을 줄 안다.

그래서 차기 정부에서는 공작정치에 능한 김대업 선생을 국정원장 이나,청와대 대변인,민주당 대변인,청와대 홍보실장을 시키면 능력이 다재 다능한 김 선생님께서 최선을 다해 국정에 임하리라 본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특정지역 어디 아무 곳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공천을 해주는 것도 의인에게 보답을 하고 신용사회를 구성하는 계기가 된다고 본다. 물론 90% 이상의 지지율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김 대업 선생을 그를 의인으로 치켜 세운 광신도들과 광신도 언론인의 자녀들에게 김 대업 선생을 본받도록 교육을 시키라. 아무리 사기를 치고, 여자를 농락 해 강간하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학교에 나체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을 해도 김 대중 교주에 반대 세력에 중상 모략만 가 할 수 있다면 의인이 될 수 있다고…..

나는 내 자녀에게 그를 본받지 말아야 할 인간 말종 이라고 교육을 시킬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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