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기 여가수 출신 헤라, 시낭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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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 여가수 출신 헤라, 시낭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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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원천)가 문학세계 등단 후배인 전옥기와 시낭송 활동을 함께 한다.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 원천)가 지난해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 후 2012년 런던올림픽 축시와 ‘누가 송도 앞바다를 보았단 말인가’란 현인가요제 축시를 발표한데 이어 문학세계 등단 후배인 전옥기와 시낭송 활동을 함께 한다.

한국다문화예술원(원장 원천,헤라) 봉사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옥기는 헤라의 추천으로 문학세계 7월호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했으며 헤라와 함께 국제시낭송클럽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전옥기는 ‘단풍, 그리움, 안개, 낙조, 홀로서기’로 등단했으며 문학활동과 시낭송을 공부해 누군가를 치유할 수 있는 시인이 되고 또한 낭송가로서 헤라와 함께 보호자 없는 환자와 소외된 독거노인,양로원을 찾아 봉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헤라는 12월경 시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월간 문학세계, 계간 시세계 명작가선 발간위원회로부터 2012년 한국을 빛낸 문인들 ‘사화집’ 발간 선정 작가로 추천받아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한편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장, 세계다문화예술단 예술감독,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 멘토(장관위촉), 한국멘토링협회-세계토링협회와 세계문인협회,국제시낭송클럽, 한국해양구조단, 예림회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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