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약 1억 5천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이보미, 일본의 핫토리 마유(服部真夕), 모리타 리카코(森田里香子), 선수가 4타차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에 1타 뒤진 사카이 미키(酒井美紀) 선수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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