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일 중국 다롄(大連, 대련)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3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 후 귀국했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회의에서 ‘역내 금융협력 등 거시경제정책 공조 강화방안과 함께 한국의 가계부채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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